[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발 킬머가 구강암 투병 중이다.
5월 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발 킬머가 구강암 투병 중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발 킬머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구강암을 치료 중인게 맞다. 아직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며, 계속해서 치료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발 킬머의 절친 마이클 더글라스는 "발 킬머가 현재 구강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며 "내가 과거 걸렸다가 완치한 구강암과 같은 것이다.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모두들 그를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고 발 킬머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발 킬머 측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발 킬머는 "마이클 더글라스는 이같은 발언으로 내 치료에 도움을 주려고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발 킬머는 현재 미술 경력을 쌓는데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