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편의점에서도 오세득은 셰프였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엄마가 보면 깜짝 놀랄 든든 편.털.식’편이 전파를 탔다.
주제에 맞게 박나래 어머니, 딘딘 어머니,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토타세끼는 편의점 제품으로 이탈리아 정통음식 감자 뇨끼에 도전했다. 토타세끼팀의 요리‘예끼 뇨끼 세끼’ 도전에 오세득은 “뇨끼는 부드러움이 생명이다”고 말했다. 어머니들의 등장에 강타는 평소보다 긴장을 했고, 여러 잔 실수를 했다.
강타는 데운 알감자를 볼에 넣고 으깨고 밀가루, 달걀노른자를 넣어 동그랗게 반죽을 만들었다. 반죽을 끓는 물에 넣어 익히고 그 사이 데운 크림 수프에 토마토 소스를 섞어 소스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위에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풍미를 더했다. 맛을 본 게스트들은 “소스 맛이 좋다. 감자는 밑간을 살짝 했으면 간이 맞았을 것 같다. 간단하게 로제 소스를 만들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게스트인 오세득이 '편털식'에 도전했다. 오세득은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 두부를 싫어하는데 밀가루 묻힌 달걀말이를 지지면 두부 같은 식감이 나온다고 밝혔다. 또 편의점 불고기를 이용해 중식 같은 느낌이 나게 요리하겠다고 말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오세득은 (준비해온)파, 마늘, 청양고추를 고추기름에 넣고 달달 볶았다. 볶은 채소에 불고기를 넣어 함께 볶고 밀가루 풀, 간장,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했다. 완성된 오세득의 요리에 어머니들은 “너무 담백하고 맛있다. 달걀말이는 두부 맛이다. 특별한 맛이다. 술안주로 맛있겠다”며 극찬했다. 박나래와 토니는 앞 다투어 본인의 어머니 가게에 메뉴로 내놓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만든 신기한 '꿀 조합 레시피' 대 공개! 당신의 입맛을 취향 저격할 대한민국 최초 편의점 레시피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