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53rd백상]극본상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배우에게 영광 돌릴 것"

입력 2017-05-03 1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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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백상예술대상 극본상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에게 돌아갔다.

노희경 작가는 3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노희경 작가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도깨비' 김은숙, tvN '또! 오해영' 박해영, MBC 'W' 송재정을 제치고 극본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노희경 작가는 "스태프들이 받아야할 상을 제가 받은 것 같아서 송구스럽다.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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