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유재석 “유희열, 한없이 가벼운 사람이다”

입력 2017-05-04 2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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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유희열과의 친분을 나타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97회에는 유희열에 대한 친분을 농담으로 나타내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승환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유희열이 평소 어떠냐는 말에 과묵하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런 정승환의 말에 “과묵하다구요?”라며 “우리 사이에서는 한없이 가벼운 사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에 “카메라 돌면 얘기하는 스타일이구나”라며 유희열이 앞과 뒤가 다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정승환은 “평소에는 과묵하고 상남자같은 스타일이세요”라며 자신이 봐 온 모습을 전했다.

‘이 바보야’로 1위를 했을 때 반응은 어땠냐는 말에 정승환은 “감사하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빨리자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자신의 이야기인데도 “진짜 멋있는 남자다”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정승환의 이야기에 “그래요? 저는 축하한다고 그때 문자를 보냈더니 1위 한 기사를 보내주고 엄청 기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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