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EBS FM 최윤영의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진행 최윤영 연출 이미숙, 손수빈)의 토요일 코너 ‘가족탐구생활’에 출연해 새롭게 시작한 영어공부 도전기와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 개그우먼 조혜련의 도전의 역사를 표현한 말 아닐까. 그녀의 나이 서른여섯에 시작한 일본어 공부가 고지에 오르자 또 다시 중국어 공부에 매진, 일본어와 중국어는 현지 활동과 책까지 펴냈을 정도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영어에 도전장을 냈다. EBS FM ‘잉글리쉬 클리닉’의 진행을 맡으면서 다시 한 번 독하게 마음먹었다. 조혜련의 단기목표는 ‘영어 잘하기로 소문난 김영철을 따라 잡겠다’ 이다.
EBS FM 최윤영의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에 출연한 조혜련은 쉰이 될 때까지는 영어 공부를 하겠다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열정을 표현했다. 특히 어학공부에 매진하는 이유에 대해 “언어를 배우면 겸손해 진다. 내가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많구나.” 생각한다며 언어로 인생을 배우는 그녀만의 특별한 철학을 전했다. 또한 중학교 3학년이 된 조혜련의 아들 우주와의 일화들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중2 때도 심했는데, 중3이 되니 사춘기가 더 심해졌다. ‘우주야’하고 부르면 바로 ‘아니’라며 자동반사 대답이 들린다”며 사춘기 아들을 견뎌야하는 엄마로서의 시간들을 유쾌하고 때론 진지하게 전했다. 한편 사춘기 자녀로 인해 고민에 빠진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반전 해답, 속 시원한 사이다 해결책까지 전해줄 예정이다.
EBS FM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은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교육정보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 소식과 함께 실시간으로 학습, 심리, 진로 및 적성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디제이 최윤영(전 MBC 아나운서)의 친근한 진행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일 코너 ’가족탐구생활‘은 디제이 최윤영과 개그맨 정종철의 공동 진행으로 가족 심리, 건강, 육아 전문가를 초대해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으로 꾸미고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의 방송은 오는 5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최윤영의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에서 만날 수 있으며 EBS FM(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