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조여정이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4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배우 조여정의 '문제적 주부 이은희의 못다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조여정은 결말이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결말 마음에 들어요. 제가 없어져야 재복이가 행복해진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은희는 불쌍한 캐릭터다. 단 한번도 사랑 받은 적이 없는 인물이어서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드를 해달라는 요청에 "저도 로맨틱 코미디 하고 싶어요. 이번 작품에서 사랑을 못받고 미움만 받아서 사랑 받는 역할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2일 종영한 KBS '완벽한 아내'에서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사이코 스토커 이은희 역을 맡아 조여정의 완벽한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