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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 “후이·이던과 작업, 어려지는 느낌이었다”

입력 2017-05-04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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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 :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정기고와 트리플H가 신곡을 소개했다.

정기고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새 앨범에 대해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고 말하며 신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에 대해서는 “새벽, 조용한 시간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둘이 같이 산책하는 그런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가 온 날 보면 땅에 물이 고여 있다. 새벽에 달이 밝은 날은 거기에 비추어져서 은색으로 보인다. 그걸 은하수로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아는 트리플H 신곡 ‘365 FRESH’에 대해 “1년 365일 신선함을 찾아보자, 그리고 듣는 분들에게 신선한 기분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으며, 트러블메이커에 이어 다시 프로젝트 그룹으로 나온 것에 대해 “제가 다양한 분들과 컬래버레이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은데, 이번엔 제가 더 어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제가 또 언제 이런 치마를 입어 보겠나. 평소 제가 선호했던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들을 다 해보고 있다. 여자가 된 것 같고, 팀 내 여자가 저뿐인데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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