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은수' 남능미X백수련, 티격태격 더부살이 시작(종합)

입력 2017-05-04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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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능미와 백수련이 한 집에서 살게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최여사(백수련 분)가 홀로 와인병을 밟고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사는 사위 김재우(박찬환 분)가 떠난 집에서 홀로 적적해하며 술을 마셨다. 손녀 김빛나(박하나 분)와 전화를 하던 중 바닥에 있던 와인병을 밟고 넘어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에 김재우는 최여사의 발목을 치료한 후 "저는 장모님을 한 번도 장모님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아들이라 생각하고 같이 가세요"라며 최여사를 설득했다.

김재우의 제안을 거절한 후 집에 홀로 있던 최여사는 옆집에 도둑이 들었었다는 말을 떠올리며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했고 결국 김재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최여사는 "나 오고 싶어서 온 것 아니다. 김서방이 하도 성하여서 어쩔 수 없이 온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여사(남능미 분)가 최여사를 방으로 안내하자 최여사는"침대도 없고 이 좁은 방에서 어떻게 사냐"며 불평했다. 김여사는 "남는 방은 없어도 남는 거실은 있다. 거기로 갈 거냐"며 반박했다.

한편 이날 윤수호(김동준 분)는 김빛나에 "처제, 형부라 불러라"라며 처가 서열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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