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기준이 드디어 신동미의 학구열에서 벗어났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기획 이재동/연출 이대영,김성욱/극본 조정선)에서는 한지훈(신기준 분)을 이해하기 시작한 강희숙(신동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훈은 8등을 한 성적표를 강희숙에게 건넸고, 강희숙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한창수(손보승 분)와 한아인은 어떻게 8등을 할 수 있냐며 얄밉게 나무랐고, 강희숙은 한창수에게 한지훈을 끌고 따라 나오라 지시했다.
때마침 등장한 한성식(황동주 분)은 유명 로펌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며 기뻐했고, 강희숙은 모두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혼낼 거란 예상과 달리 강희숙은 가족들과 자전거를 탔다. 강희숙은 “8등이면 잘했다”며 한지훈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