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 매튜 본 감독이 3편을 이미 계획중이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매튜 본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킹스맨 2편을 각본을 제작하면서 3편 구상을 이미 시작했다. 에그시의 운명을 상상도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일종의 다리 역할이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길 원한다면, 우리가 여건이 된다면 다른 편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원작자 마크 밀러도 코믹스 후속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이 킹스맨 신작을 발표하기에 적절한 시기 같다"며 "'레드 다이아몬드'가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9월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역시 모두 그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며, 시나리오 역시 그가 집필했다.
한편 2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도 부활한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9월 27일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