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아인이 소품을 직접 챙기는 꼼꼼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 스페셜 : 비하인드 최초공개’에는 한세주의 필수품 안경까지 직접 체크하는 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하인드 영상에는 작품 속에서 작가 한세주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자택 세트장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빼곡이 들어찬 책들과 세련된 감각이 엿보이는 거실은 한세주가 인물들과 소통하는 유일한 공간으로 등장했다.
폐쇄적인 성격의 한세주로 인해 ‘시카고 타자기’ 속 등장인물들이 한 번씩 거쳐 가는 필수코스이기도 한 공간이었다. 시대의 지성인 작가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책장이 인상적인 공간이기도 했다.
다음으로 소개된 공간은 의상실이었다. 아이돌급 인기를 호가하는 스타 작가 한세주의 의상실에는 옷, 시계, 안경 등 다양한 옷가지들이 가득 차 있었다. 유아인은 촬영을 앞두고 한세주 캐릭터를 완성시켜주는 안경까지 스스로 꼼꼼이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