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장원이 카이스트 후배들의 공연에 감탄하며 '여섯줄 테마송'에 얽힌 뒷 이야기를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카이스트 대학교 특집 제2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출연자들이 카이스트 학생 여섯 명과 치열한 두뇌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문제에서 주어진 4개의 종이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추리해야 했다. 모든 출연자들이 문제 풀이를 다양하게 시도했지만 어려움을 겪었고, 그 가운데 이장원은 "종이를 접으면 'LOVE'라는 단어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곧이어, 이장원이 카이스트 학부 시절 활동했던 통기타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는 통기타 동아리 학생들이 '문제적 남자' 카이스트 특집을 환영하며 선배 이장원을 위해 특별 공연을 마련한 것. 경쾌한 통기타 소리로 공연을 시작한 학생들은 이장원이 작사·작곡한 '여섯줄 테마송'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냈다. 후배들의 공연에 감동받은 이장원은 "학생들이 부른 '여섯줄 테마송'은 학부 시절 선형대수학 수업을 듣다가 악상이 떠올라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