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톡투유' 최정원, "여배우란 자리? 화려해보이지만 외로워"

입력 2017-05-07 2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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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최정원이 과거 김제동에게 데이트 신청했던 일화를 언급했으며 특히 여배우의 자리에 대해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걱정말아요 그대,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제동과의 인연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정원은 등장하자마자 "김제동씨 우리 처음 아니지 않냐"고 묻자, 김제동은 갸우뚱한 것. 이에 최정원은 "사실 예전에 방송에서 김제동씨와 떡볶이 먹고 싶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보셨냐"고 대뜸 물었다.

제동은 그녀의 데이트 신청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에 실망한 최정원은 다른 말로 돌리며 "못 보셨으면 됐다"고 급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최정원은 배우라는 자리에 대해 "앞에선 화려하지만 뒤에선 외롭다"면서 "그 순간 자리에 있을땐 내 행복을 몰랐다 어느 자리든지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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