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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규현·주원, 입대해도 TV서 만나요 #신서유기 #엽기녀

입력 2017-05-09 1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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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입대를 앞둔 규현과 주원이 작품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1988년생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1987년생 배우 주원은 이달 중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규현은 오는 25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주원도 오는 16일 육군훈련소에 입대해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입대 전까지 각자의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규현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4' 촬영을 위해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지난 6일 출국했고,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종영된 '신서유기 시즌3'에서 비관적 아이돌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규현은 네 번째 시즌에도 합류했다. 입대 전 마지막 예능인 만큼 규현의 비관적 면모가 또 한 번 큰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신서유기 4'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규현이 훈련소에 있을 기간이다. 규현의 입대 후에도 그 모습은 브라운관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입대 직전인 24일, 새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표한다. 한국과 중국 및 일본에도 동시 공개된다. 슈퍼주니어 및 유닛과 솔로 활동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감성을 뽐냈던 규현이기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tvN,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제공
사진=tvN,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제공

주원은 오는 15일 열리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엽기적인 그녀'가 이례적으로 첫 방송 두 주 전에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는 건 주원의 입대 일정 때문이다. 사전제작 '엽기적인 그녀'의 모든 촬영을 마친 주원은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제작발표회를 택했다. 작품을 향한 주원의 애정이 묻어난다.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까칠한 도성 남자로 분한 주원의 연기력이 기대된다. 그런가하면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 직전인 13일에는 주원의 팬미팅 '시 유 어게인'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주원은 100% 밴드 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티켓이 전석 매진돼 주원의 인기를 증명했다.

방송 시기에는 군대에 있을 규현과 주원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 '신서유기 4'와 '엽기적인 그녀'가 더욱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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