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5월 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콜라이더는 더그 라이먼 감독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더그 라이먼 감독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2'를 제작한다. 제목은 'Live Die Repeat and Repeat'다. 톰 크루즈도 이 제목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밀리 블런트 역시 복귀한다. 제작 시기를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2'는 전편의 프리퀄로, 이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미션 임파서블6'를 촬영 중이며, 에밀리 블런트는 '메리 포핀스2'를 찍을 예정이다. 제작 시기는 각자의 영화 스케줄이 끝난 뒤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