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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패리스 힐튼 남동생, 차량절도 혐의 체포

입력 2017-05-09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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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의 남동생이자 힐튼 호텔 그룹의 상속사 콘래드 힐튼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경찰에게 폭언은 물론 폭력까지 행사했다.

5월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콘래드 힐튼이 경찰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콘래드 힐튼은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여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으며, 그의 아버지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외신은 "콘래드는 체포 당시 자신의 몸에 터치하지 말라며 경찰에서 욕설과 폭력을 행사했다. 가중 처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콘래드의 전 여자친구는 "콘래드가 강박증을 앓고 있으며, 자신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그의 사고 이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콜래드 힐튼은 과거 마약 상급 복용 혐의로 금고형을 받은 적이 있으며, 2014년 기내에서 흡연을 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또 파리서 음주 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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