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로트디바 가수 단야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 ‘다시 시작처럼’을 오늘(10일) 정오에 공개한다.
음원 유통 및 제작 전문회사 ‘오렌지비즈컴’에 따르면 가수 단야의 신곡 ‘다시 시작처럼’은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의 탄핵 결정과 하야와 수감이라는 시대적 혼란의 와중에서 시국을 정리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세상을 시작하자는 염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곡의 작곡에는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서울예대에서 작곡을 전공 중인 21세의 젊은 작곡가 우굴이, 클래식을 기반으로 서사적이고 국악 리듬이 가미된 가요로 만들었으며, 가사는 수필가이자 시인인 해드림출판사 이재욱 대표가 썼다.
“해매 낀 듯 흔들리는 우리 티끌세상 / 마음 잃고 길을 잃어 어디로 가나 / 꿈을 잃고 풀기 없이 어디로 가나 / 다시 시작처럼 / 꿈을 일으켜요 / 윤슬 같은 당신 영혼 눈이 부시도록. 웃음살은 간 데 없고 거친 바람소리 / 꿈마저도 앵돌아진 메마른 세상 // 다시 시작처럼 / 나를 일으켜요“
이처럼 주요 노래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다시 한 번 몸과 마음을 추스르자는 메시지와, 특히 풀기 없이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서정적이고 맑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