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원관이 기획한 회심의 주말농장은 불안한 대마도 느낌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원관과 아내 김근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원관은 파김치에 쓸 파를 다듬다가 주말농장 이야기를 꺼냈다. 김근혜는 “아직 아이가 흙을 가까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만류했지만 정원관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급기야 정원관은 장모님을 설득하며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원관은 주말농장으로 향했다. 정원관은 “일할게 없다. 거기는 가서 흙 묻힐 일이 없다”고 장담했다. 두시간 남짓 걸려 도착한 주말농장은 시작부터 불길했고, 정원관은 생각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주말농장에 당황했다.
정원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이게 아닌데”라고 말하며 후회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원관은 모자, 장화 등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아 아내와 장모님의 원성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