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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그거너사’, 예쁜 드라마 속 예쁜 사랑한 이현우♥조이

입력 2017-05-10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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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현우-조이 커플의 청량한 로맨스는 사랑하고 응원할 수 밖에 없었다. 시청자들도 두 사람을 너무 사랑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에서는 1년 후에도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회견에서 대리연주 사실을 인정한 크루드 플레이는 위기를 맞았다. 크루드 플레이는 잘못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책임으로 자숙하겠다고 밝혔지만 유현정(박지영 분)은 계약 위반을 언급하며 법적 분쟁을 예고했다. 특히 그는 크루드 플레이 그룹명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최진혁(이정진 분)이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을 달랬지만 강한결은 직접 유현정을 찾아가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하지만 유현정은 강한결의 부탁을 수락하지 않았고, 이에 강한결은 부탁이 아닌 거래를 하자며 조건을 제시하라고 밝혔다.

윤소림이 속한 머쉬앤코도 해체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윤소림은 걸그룹, 유닛을 생각하고 있는 유현정의 제안을 거절했다. 앞서 최진혁이 머쉬앤코가 후엔터의 계약을 거절할 경우 자신이 맡겠다고 했기 때문. 머쉬앤코 멤버들과 끝까지 함께, 밴드 음악을 하고 싶었던 윤소림은 유현정의 제안을 거절하며 끝까지 머쉬앤코 멤버들과 함께했다.

강한결과 윤소림의 사랑도 더욱 깊어졌다. 특히 강한결은 유현정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윤소림에게 “네가 내 노래를 하길 바라는 게 아니다. 내 노래가 아닌 좋은 노래를 부르길 원한다.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 노래하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위로했다. 유현정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강한결의 음악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윤소림은 강한결의 응원에 위로를 얻었다.

강인우(최민수 분)를 만난 유현정이 마음을 바꾸면서 크루드 플레이는 극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회사를 떠나게 된 최진혁은 머쉬앤코 멤버들과 함께 하게 됐고, 자신도 데려가달라는 채유나에게 “지금 넌 중요한 시기다. 좋은 음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련의 사건이 모두 마무리되고 1년이 지났다. 서찬영(이서원 분)의 프로듀싱을 받은 머쉬앤코는 컴백을 앞뒀다. 또한 성인이 되어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과 술잔을 기울였고,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귄지 1년이 된 강한결과 윤소림은 데이트를 즐기며 더욱 깊어진 사랑을 보였다. 강한결은 크루드 플레이의 객원 멤버로 활동했고, 미니 콘서트를 열며 다시 한 번 팬들 곁으로 다가갔다.

8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안방극장을 찾아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잔잔하면서도 청량한 이현우와 조이의 사랑을 그렸다. 늘 서로를 위하고 위기 속에서 의지하며 단단해진 두 사람의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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