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옥빈이 신하균의 액션에 대해 감탄했다.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앞에 있다)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정병길 감독,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이 참석했다.
이날 신하균은 "액션이 많지는 않지만,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고, 김옥빈은 "하균 선배님이 다른 작품들로 인해 액션 자체를 몸에 익히고 있는 기간이 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옥빈은 "나는 두 달 연습해서 자신감이 붙은 상태에서 뒤늦게 합류하신 하균 선배님이 합을 맞춰보자고 하셨는데 내가 밀렸다. 이후 연습량을 두 배나 늘렸다"고 밝혔다.
그 어떤 영화에서도 경험한 적 없는 강렬하고 신선한 액션으로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악녀'는 오는 6월 초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