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킬빌',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배우 마이클 팍스가 사망했다. 향년 77세.
5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팍스가 9일 미국 LA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대변인이 이를 알렸다.
쿠엔틴 타란티노 사단의 일원이었던 그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킬빌', '플래닛 테러', '장고', '데스 프루프' 등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다. 미 현지에서는 TV 드라마 '트윈 픽스' 역시 대표작으로 꼽힌다.
최근까지 케빈 스미스의 '터스크' 및 '블러드 파더', '그레이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의 아들 제임스 팍스 역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