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구라가 윤정수를 디스했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김구라, 하니, 변우석, 박주미 PD가 자리를 빛냈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게스트들에게 100만원을 주고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EXID 하니, 윤정수, 변우석이 MC를 맡아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한다.
김구라는 이날 불참한 윤정수에 대해 "윤정수가 멘트의 공간을 엄청 채웁니다. 들어낼 것도 많다"며 "헛소리 반, 너스레 반이다"고 웃었다.
이어 변우석에 대해서는 "20대 중후반 배우인데 멘트 치는 감각이 있다. 비주얼도 좋고 예의도 바르지만, 군대도 다녀와서 여러 가지 부분이 갖춰진 친구다"고 칭찬했다. 하니에 대해서는 "하니 양은 워낙 긍정의 에너지다"라고 말했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11일 오후 8시 20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