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옥빈이 '악녀' 속 액션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후 김옥빈 X 신하균 X 성준 X 김서형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앞에 있다) V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김옥빈은 정별길 감독에 대해 "처음에는 의중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단 생각이 들었다. 근데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나서 그게 장점이란 걸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극 중 강도 높은 액션신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각종 무기는 물론이고 매달리는 것도 점점 사이즈가 커졌다. 버스도 있었다. 비행기만 안나왔을 따름이다"라고 설명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는 6월초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