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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포미닛' 권소현, 영화 '내남사'로 본격 배우 변신

입력 2017-05-11 0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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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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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로 돌아온 권소현이 영화 ‘내게남은 사랑을…’에 캐스팅됐다. ‘내게남은사랑을…’은 권소현이 포미닛의 해체 후, 새 소속사에 들어와 찾은 첫 작품으로, '뷰티풀선데이'를 연출한 진광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기대감을 모은다. 영화는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다룬 휴먼 영화로, 찐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극중 권소현은 거리공연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고등학생 달님 역을 맡았다. 아버지와의 다툼을 현실감 있게 다룰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권소현이 아역시절 연기를 해왔고 본인도 연기자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항상 겸손함과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고 있어,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뽐낼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에는 성지루 전미선 등이 캐스팅 되어있으며, 5월 13일부터 본격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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