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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최강희X권상우, 살해범 잡았다…연쇄살인은 ing

입력 2017-05-11 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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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강희와 권상우가 살인사건 범인을 잡았다. 하지만 연쇄살인은 아직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서는 고주연(민지 분) 살해사건 범인을 체포한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완승은 느낌으로 범인을 특정했다. 그가 특정한 범인은 3층 남자로, 옷을 갠 방식이 군대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3층 남자는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었으며, 고주연의 애인 행세를 하려 했다.

체포된 3층 남자는 “내가 가지기 전에 남이 가지는 게 싫었다. 반항만 하지 않았더라면”이라며 연쇄살인처럼 보이기 위해 덕테이프 등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3층 남자가 체포되면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인근 야산에서는 덕테이프로 얼굴을 꽁꽁 묶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됐다. 아직 연쇄 살인은 이어지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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