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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월드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해적들이 돌아온다"

입력 2017-05-12 1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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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영화를 이끈 주연 배우들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그리고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두 감독의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는 전설적 시리즈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장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중국에서 여는 월드 프리미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상하이 월드 프리미어 현장은 전대미문 액션 어드벤처의 귀환을 축하하며, 세계 최고의 인기 캐릭터 잭 스패로우로 변신한 전문 연기자들부터, 직접 해적 코스튬을 입고 찾아온 팬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영화에 출연한 올랜도 블룸은 개인 SNS에 주연 배우 다섯 명이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파크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귀환의 기쁨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올랜도 블룸을 필두로 환한 표정의 하비에르 바르뎀, 조니 뎁, 제프리 러쉬 그리고 브렌튼 스웨이츠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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