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엘·정해균, 절절한 부자관계…현장서도 친근

입력 2017-05-12 1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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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SNS
엘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김명수)이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엘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 정해균 선배님 존경합니다"는 글과 함께 극 중 부자관계로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군주 - 가면의 주인’ 4회에서 엘(김명수)은 아내를 위해 양수청에서 물을 훔친 아버지가 재판에 끌려가자 살려달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결국 음모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뒤 절망하는 모습과 애틋한 효심, 그리고 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절절하게 연기했다.

최근 자체 시청률 12%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에 출연하고 있는 엘(김명수)은 ‘천민 이선’을 연기 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 착오와 연기 연습, 대본 분석을 철저하게 했다며 앞으로 변하게 될 ‘천민 이선’과 배우 김명수로서 자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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