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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무도’스러운 YOLO, 그 녀석 깜짝 등장(종합)

입력 2017-05-13 1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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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 번 뿐인 인생을 즐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하루 ‘히든카드’ 편으로 꾸며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YOLO’를 언급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면서 지내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YOLO’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경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제작진이 제공한 히든 카드는 박명수-양세형-유재석-하하-정준하가 순서로 쓰게 됐다.

히든카드를 받은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은 것을 생각했다. 박명수와 양세형은 각각 스쿠터와 자전거를 구매하고자 했다. 하하는 여름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바꾸려 했고, 유재석은 앞서 ‘진실게임’ 특집 때 소시지를 주며 응원한 어린이를 만나 선물과 식사를 하고자 했다. 정준하는 드론을 구입해 영상 촬영을 배워보려 했다.

처음으로 카드를 사용한 박명수는 136만원 상당의 중고 스쿠터를 구입했다. 모두가 화들짝 놀란 가운데 박명수는 “사용하고 싶은 데 써라”면서 당당했다. 이에 양세형도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했고, 유재석은 소시지 어린이의 선물과 자신의 피규어를 샀다. 하하는 헤어스타일 변경에 60만원을 사용했고, 정준하는 드론 구입에 15만원을 썼다. 첫 바퀴가 돌고 멤버들에게는 이번 특집의 숨겨진 룰을 알게 됐다. 일명 모래뺏기 게임으로 ▲한도를 알 수 없는 카드 ▲20분 내에 카드 사용 ▲마지막에 한도를 초과한 멤버다 모든 비용 지불이었다. 멤버들의 씀씀이는 첫 바퀴와 달리 확연히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멤버들은 300만원을 한도로 생각했다.

예상 한도 300만원이 가까워져오자 멤버들의 씀씀이는 더욱 줄어들었다. 100원을 남기고 유재석은 비닐봉지 구입에 80원을 사용했고, 하하도 20원으로 비닐봉지를 사용했다. 이로써 누적금액은 300만원이 됐다. 하하의 바통을 이어 받은 정준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스태프들의 먹을 것까지 구매했는데, 결제가 승인됐다. 이는 한도가 300만원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했다.

예상 한도를 넘기자 다시 바통을 이어 받은 박명수는 야심찬 결제를 계획했다. 호텔로 향한 박명수는 코스 요리를 주문했다. 다른 멤버들도 다시 10만원대가 훌쩍 넘는 금액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특이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노홍철에게 YOLO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카드 사용은 계속됐고, 박명수의 폭주도 이어졌다. 양세형도 예상 한도 내에서 최대한 카드를 사용하며 폭탄을 넘겼다. 이에 유재석은 종이컵 구입에 40원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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