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이수지 "인간 이수지 알리고 싶어..고막여친 될 것" 첫방 소감

입력 2017-05-15 1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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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이수지가 '가요광장'의 첫 오프닝을 열었다.

15일 KBS 쿨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 첫 방송됐다. 박지윤의 뒤를 이어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의 새 안방마님으로 낙점됐다.

이날 이수지는 "'세 사람만 길을 가도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저에게 스승의 날은 더욱 특별할 것 같다. 여러분의 고막여친 성대미녀 이수지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수지는 "그동안 개그우먼으로 여러분들을 만났다면 이제부터는 '가요광장'에서 인간 이수지를 알리고 많은 언니, 동생, 오빠들을 사귀고 싶다. 여러분들과 친구를 맺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오는 5월 15일부터 매일 정오, KBS 쿨FM(수도권 89.1MHz)을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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