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진혁-이유영 부녀, 과거와 현재로 엇갈린 행보

입력 2017-05-13 2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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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부녀의 엇갈린 행보가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는 박광호(최진혁 분)이 자신의 부친이라는 것을 알게된 신재이(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재이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신과 박광호가 기거하는 건물의 2층을 멍하니 바라봤다. 신재이는 그제야 호루라기 목걸이에 어색하던 반응하던 박광호의 모습과, 죽음을 불사하고 구하러 온 그의 태도를 납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박광호는 1988년도로 되돌아간 후였다. 이를 모르는 신재이는 박광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지만 반응이 있을 리 만무했다. 한편 박광호는 자신의 아내 신연숙(이시아 분)의 곁으로 돌아온 것에 안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는지 의아할 따름이었다. 신연숙은 아직 불안이 가시지 않은 듯 “가지마, 가지마”라고 잠투정을 했다. 박광호는 이런 신연숙을 품에안으며 행복에 젖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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