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언니쓰'가 마지막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걸그룹 '언니쓰'는 1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언니쓰의 마지막 밤 in 건국대 축제(The Last night of Unnies)' 현장을 생중계 했다.
‘언니쓰’ 멤버들은 건국대 축제에서 ‘맞지?’ 마지막 무대를 위해 모였고, 대학생 룩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건축학과 17학번 버전으로 청초함을 뽐냈고, 홍진경은 블링블링한 의상으로 ‘밤무대 동아리’ 학생 버전으로 시선 강탈했다.
데뷔곡 ‘맞지?’의 8개 음원사이트 올킬 쾌거를 이룬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려 감동을 안겼다. 멤버들은 1위 공약인 대교에서 춤추기도 실천하고 있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마지막 V라이브인 만큼 팬들이 그 동안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멤버들의 왕성한 식욕으로 돼지고기 회식에서 100만원을 지출한 적이 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또, 전소미는 지난 V라이브에서 동생 에블린이 홍진경에게 입냄새가 났다고 했던 것을 해명했다. 홍진경이 뮤비 장면상 오징어를 씹어야 했고, 그 냄새를 맡은 에블린이 냄새가 난다고 했던 것이라고.
이어 보컬 트레이너 지충쌤에 대해서 정말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충쌤의 결혼식에 모두 다 참석할 수 있다고 함부로 약속은 못하겠지만 일정이 맞는 사람들은 꼭 축하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 ‘언니쓰’ 마지막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멤버 리멤버’로 가고 싶을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언니쓰’ 멤버들은 끝 인사와 함께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했다.
한편 ‘언니쓰’는 타이틀곡 ‘맞지?’로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음원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