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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신영X신동, 볼거리·먹을거리 꽉 찬 대만 여행(종합)

입력 2017-05-13 2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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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틀트립'
KBS 2TV '배틀트립'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신영, 신동의 볼거리, 먹을거리 꽉 찬 대만 여행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신영과 신동의 대만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두 사람은 대만의 1박 2일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김신영과 신동은 머리 손질 후 본격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대만의 유명 간식 누가 크래커를 맛본 두 사람은 1인 5만원 랍스터 풀코스를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았다. 에피타이저부터 랍스터까지 먹은 김신영과 신동은 맛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특히 김신영은 "외국에서 향신료 센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제 입맛에도 딱 맞았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택시 투어에 나섰다. 택시를 탄 후 찾은 곳은 노천온천인 이란이었다. 김신영, 신동은 온천물에 옥수수, 달걀, 메추리알, 땅콩 등을 삶아 먹기 시작했다. 온천 간식에 간에 기별이 가지 않는다는 두 사람은 항아리 닭을 먹기 위해 이란 최고의 맛집을 갔다.

신동, 김신영은 항아리 닭인 웡야오지를 먹은 후 "너무 맛있다. 닭의 비린내도 없고 장작구이와도 또 다른 맛이다”고 극찬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다”며 웡야오지의 맛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웡야오지를 배부르게 먹은 후 예류 지질 공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관광객들이 많이 안 가는 곳을 최대한 찾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도 가봐야 한다. 가는 이유가 있는 거다"며 예류에 도착했다.

예류 포토 스팟인 여왕 바위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한 두 사람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커플 사진을 따라하고자 했다. 신동은 김신영을 팔로 든 채 커플 사진을 찍었고 두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지음식이라는 씨아송을 먹으러 갔다. 김신영은 “새우 버거 맛이 난다”고 맛을 표했고 신동은 “결혼식이나 잔칫날에 먹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씨아송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생선튀김, 도미 갈비 등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냈다.

소리만으로 힐링이 되는 스펀 폭포를 본 두 사람은 닭날개 볶음밥을 먹은 후 천등을 날렸다. 각자의 소원을 천등에 빼곡히 적은 김신영, 신동은 날아가는 천등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으로 김신영은 "편견을 깬 여행이었다. 겁쟁이었다가 편견을 조금씩 깬 여행이었다. 원래 대만을 잘 몰랐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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