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슬기가 임지규를 반대하는 임채무-이종남과 대립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에서는 이선영(이종남 분), 윤범규(임채무 분)에게 정신 인사를 하러 찾아간 박형식(임지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흥분한 이선영을 뒤로 한 채 윤범규가 박형식과 대화를 나눴다. 박형식은 “정식으로 교제한지는 2~3달 됐습니다”라며 입을 열었고 “그리고 아이가 2명 있습니다. 쌍둥이 입니다”라며 폭탄 고백을 했다.
윤수민은 “형식씨가 아주 어릴 때 생긴 애들인데요 애들 엄마가 집 앞에 애들을 버리고 갔어요”라며 설명하려 했지만 윤범규에 의해 제지 당했다.
박형식은 “군대에 있는 동안 잠시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쌍둥이 남매를 두고 떠났습니다. 그 날로 제가 아이들을 키우게 됐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키웠고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라며 차분히 설명해 나갔다.
하지만 이선영은 사랑한다면 윤수민과 결혼하면 안 된다고 발악했다. 윤범규는 박형식을 되돌려 보냈다. 윤수민은 부모님의 행동에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