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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미모의 여성 경찰 "범죄 없는 밤 원해서 나왔다"··'눈길'

입력 2017-05-14 18: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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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모의 여성 경찰 출연자가 소신 있는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 김정욱)에는 최고의 디바 인순이, 에일리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판타스틱 듀오 후보를 뽑기 위한 첫 곡으로 ‘밤이면 밤마다’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의 판타스틱 듀오 후보 5명이 뽑혔고, ‘인천 미세스캅’ 유혜리, ‘구미 노래방 진사장’ 진상효, ‘용인 다리모델’ 서지혜, ‘안산 워킹맘’ 양예슬 등이 등장했다.

미세스캅 유혜리는 “저는 ‘밤이면 밤마다’ 범죄 때문에 걱정이 돼서 밤이 너무 싫어요”라며 모두가 안전하길 꿈꾸며 ‘판타스틱 듀오2’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응원하러 스튜디오를 찾아온 남편이 소개됐고, 훈훈한 외모에 경찰특공대에서 복무 중이라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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