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해’ 안효섭, 드디어 류화영에 고백 “좋아합니다”

입력 2017-05-14 2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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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효섭이 고백했다.

14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는 변라영(류화영 분)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는 박철수(안효섭 분)의 모습에 그려졌다.

박영희(송원석 분)는 변라영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모습에 “그럼 나 변강사님한테 데이트 신청한다? 남친도 없다는데”라고 약을 올렸다. 이어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 너랑 나랑 쌍둥이야 내가 널 모르냐”라고 박철수를 부추겼다.

마지 못한 박철수는 결국 “신경 쓰여”라며 변라영에 대한 마음을 에둘러 말했다. 박영희는 “오 박철수. 좋아하네, 그럼 형님이 쿨하게 포기할게. 여자보다는 동생이지 그래서 언제 고백할 건데”라고 물었다. 그런 말을 쉽게 어떻게 하냐던 박철수는 센터 안에서 변라영을 만날 때마다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고백할 방법까지 검색해서 굳게 마음먹은 박철수는 변라영에게 “이번에 제가 할 말이 있어서요”라고 다가갔다. 의아해하는 변라영의 모습에 박철수는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변라영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변라영은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여운을 남기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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