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터널' 김민상, 범행 멈추지 않았다…최진혁 분노(종합)

입력 2017-05-14 2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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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최진혁이 김민상의 또 다른 범행에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OCN 주말 드라마 '터널'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박광호(최진혁 분)가 목진우(김민상 분)를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 하지만, 목진우는 증거 부족으로 다시 풀려났고, 박광호는 김선재(윤현민 분)와 함께 목진우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호는 과거에서 어린 목진우와 추격전을 벌였다. 박광호는 도망가는 목진우를 붙잡기 위해 그의 뒤를 쫓았지만 터널에서 현재로 타임 슬립을 하고 말았다.

현재의 김선재도 목진우를 살해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선재와 신재이(이유영 분)는 박광호가 현재로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달려갔고, 박광호와 신재이는 눈물의 부녀 상봉을 했다. 신재이는 김선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참여하겠다고 나섰고, 박광호는 신재이와 함께 목진우의 자백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다.

박광호는 목진우를 붙잡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만년필을 과거에 두고 온 것에 아쉬워했다. 박광호는 전성식(조희봉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터널에서 목진우를 부딪힐때마다 시간을 뛰어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목진우가 범인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그를 살해 용의자로 체포하기로 했다.

살해 혐의로 체포된 목진우는 자신의 범행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박광호는 범행의 증거인 목진우의 만년필을 언급하며 그의 자백을 유도했지만, 목진우는 "모르는 일"이라며 끝까지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증거를 찾기 위해 목진우의 집을 찾았고, 그의 집에서 그동안 그가 살해했던 사람들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그가 살인을 멈추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박광호는 목진우를 심문했지만, 목진우는 박광호가 남의 신분을 도용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협박했다. 같은 시간, 신재이는 목진우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를 찾아가 할머니 손에서 자란 목진우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됐고, 목진우 엄마의 죽음이 그의 범행 동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불충분한 증거로 인해 목진우는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목진우 검거에 실패한 박광호와 김선재는 목진우의 집 근처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했지만 목진우를 놓쳤고, 같은 시간 목진우는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다음 날, 피해자의 사체를 발견한 박광호는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한편, OCN 주말 드라마 '터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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