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사미자, "남편, '우리말겨루기' 우승 후 존경표현"

입력 2017-05-16 2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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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미자가 과거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편에게 존경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강승연, 박현진/PD 유웅식)에서는 배우 사미자가 출연했다.

사미자는 과거 ‘우리말 겨루기’ 달인으로 등극해 우승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우승하자 여기저기서 한 턱 쏘라는 연락이 많이 왔고, 7팀한테 내고 십일조 등등 모두 제 하니까 500만원 정도 남았었다고 밝혔다.

또, 남편이 자신에게 존경한다고 말해줬었다며 (그 말에)그 동안에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MC 조충현이 “이번에 상금 욕심 크게 없겠다”고 말하자 조충현을 힘껏 밀어 폭소를 유발했다. 사미자는 “세상에 어느 인간이 상금에 욕심 없겠냐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실력의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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