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배정남 "300만 넘으면 '보안관2' 나온다"..조진웅 당황

입력 2017-05-15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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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정남이 300만 관객이 넘으면 '보안관2'를 제작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주인공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4일 이성민과 김성균이 "200만을 돌파하면 조진웅, 배정남과 함께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한 재방문이었다. '보안관'은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컬투'가 "영화를 보니 끝날 때 시즌2를 염두해 둔 것 같다"고 하자 배정남은 "300만을 넘으면 시즌 2를 만들기로 제작사 대표님이랑 약속했다. 이미 오케이가 끝났다"고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진웅은 "뭐 (결말은) 어쨌든 끼워 맞추면 되는 거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배정남이 "(조진웅) 형님이 교도소에 나와서 (시작하는 걸로)" 라며 확정되지 않은 사실들을 언급하려 하자 조진웅은 당황하며 "정남아 형 보고 있어"라며 배정남을 제지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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