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윤균상, 의식 되찾은 채수빈과 눈물 속 재회

입력 2017-05-15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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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균상이 의식을 되찾은 아내 채수빈과 재회하고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전투에서 승리한 홍길동(윤균상 분)이 자신의 화살에 맞고 의식을 잃은 아내 가령(채수빈 분)을 붙들고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현의 도움으로 상화와 옥란은 재회했고, 이들은 부상 당한 홍길동 사단의 사람들을 돌봤다. 전투를 마친 홍길동은 의식을 잃은 가령의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렸다. 홍길동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가령을 바라보며 "왜 이렇게 오래 자는거냐. 내가 미워서 떠나려는 것은 아니냐. 내가 홀아비가 되어서 평생을 색시를 생각하면서 살면 우리 색시 마음 아파서 길도 못 떠날 거 아니냐. 나를 용서해주지 않아도 되니 어서 돌아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잠에서 깬 홍길동은 정신을 차린 가령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아무말도 없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모습을 바라봤다. 홍길동은 아내에게 "꿈이면 평생 깨지말자. 평생 이대로 꿈 속에 살자"며 아내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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