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님과함께2' 유민상, 이수지母에 점수 제대로 땄다

입력 2017-05-17 06:40: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유민상이 가상 아내 이수지의 집을 방문해 이수지 어머니와 첫 만남을 가졌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모님 댁을 방문한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문에 앞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유민상은 다정한 사위의 모습으로 장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장모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유민상은 "과거 저희 집에 방문했던 이수지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며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보였고, 이수지는 그런 유민상에게 어머니로부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다.

곧이어, 유민상과 만난 이수지 어머니는 듬직한 사위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 유민상은 장모를 위해 준비한 스카프 선물을 전달했고,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이수지 어머니는 사위를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을 대접했고, 유민상은 감동한 모습으로 식사를 마치고는 장모를 위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유민상은 장모에게 그동안 눈여겨 본 사윗감이 있었는지 질문했고, 이수지 어머니는 "배우 심형탁이 좋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의 어머니는 "무엇보다 인간성이 중요하다"며 듬직한 유민상을 칭찬했다.

이수지는 라디오 스케줄로 인해 어머니와 유민상만을 집에 남겨두고 떠났다. 유민상은 처음 만난 장모와 둘이 있어야 하는 시간이 어색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이수지가 떠나자 장모와 함께 아내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위와 장모는 함께 동네를 산책하기로 했다. 이수지 어머니는 길에서 마주친 동네 이웃들에게 든든한 사위를 자랑하며 기뻐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수지는 "내가 없는 동안 둘이 무엇을 했냐"고 물었고, 이수지 어머니는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사위와 다 했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이수지 어머니는 유민상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시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