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황치열이 팬들과 봄 데이트에 나섰다.
17일 오후 황치열은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3'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광고 촬영 현장을 짤막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황치열은 팬들과 인사하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이제 막 점심 식사를 마쳤다며 "배부르고 나른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야 한다"며 웃었다.
황치열의 늦은 점심 식사에 팬들은 우려를 표했다. 걱정으로 가득한 팬들에게 그는 "도시락을 먹었다"며 "촬영하다보면 식사 시간이 늦어진다. 스케줄에 맞춰 밥을 먹어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류 광고 촬영 중이었다. 때문에 황치열의 비주얼은 어느 때보다 빛났다. 그는 팬들로부터 연신 외모 칭찬 댓글을 받았다. 이에 황치열은 "고맙다"며 대학생처럼 보인다는 팬의 말에 "고등학생이라 안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두를 좋아하냐는 팬들의 사소한 댓글에도 그는 "좋아한다"며 귀여운 손동작을 보이기도 했다.
곧 광고 촬영 스튜디오로 들어선 황치열은 계단을 오르며 오묘한 각도를 연출했다. 팬들과 손을 잡은 것 처럼 보이는 구도로 카메라를 설정한 것이다. 황치열은 "기분이 묘하다"며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촬영 현장 이곳 저곳을 오고가는 황치열은 지나가는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커피를 들고 가는 스태프에게 그는 "고맙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황치열은 "많은 스태프들이 나를 멋지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셰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