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커스틴 던스트가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디스했다.
할리우드 배우 커스틴 던스트는 최근 미국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출연했던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과 곧 개봉하는 '홈커밍'을 비교했다.
커스틴 던스트는 "마블 '스파이더맨'? 신경쓰지 않는다. 관심 없다. 누구나 나와 토비가 출연했던 '스파이더맨1'을 더 좋아한다. 선택권이 있다면 '홈커밍'이 아닌 1편에 다시 출연하겠다. 메리 제인으로 출연해서 너무 좋았다. 속편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