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써클' 김강우 "이기광, 동생 삼고 싶다..긍정적 에너지 뿜어내"

입력 2017-05-17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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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강우가 이기광을 칭찬했다.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연출 민진기/이하 써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김강우와 이기광은 2037년 미래 사회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강우는 "이기광은 이번에 처음 만났다.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였다. TV를 통해 보면 굉장히 맑다. '어떻게 표정이 맑지?'라고 동생으로 삼고 싶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연기를 할 때 기광이가 기본적으로 걱정을 한다. 그런데 하고 나면 너무 잘한다. 결과가 항상 잘해서 일부러 기대를 낮추는 것이 콘셉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광이는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기광이가 맡은 캐릭터가 쉽지 않다. 아픔도 있고, 표정도 다양하고, 로보트인가 생각될 정도로 경직도 돼야 한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 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분),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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