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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단지' 강성연♥이필모, 무사히 수술 성공 "이제 우린 진짜 하나"

입력 2017-05-18 1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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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결혼한 이필모와 강성연이 함께 수술대에 오르며 하나 됨을 약속했다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복단지(강성연)과 오민규(이필모)가 함께 수술대에 올랐고, 그 수술을 지켜보며 애타게 걱정하는 서진(송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8년 후 수수실 앞에서 서진은 의사에게 "민규를 살려내라"며 애타게 소리친 것. 그의 가족들 때문에 수술실 앞으로 가지못한 그녀는 저만치 돌아서 수술실만 바라봤고, 이때 가족들에게 다가온 의사가 "출혈 잡았고 고비 넘겼다"며 수술 결과를 알린 얘기를 들으며 안심했다.

한편, 함께 수술대에 오른 민규는 저신이 들더니 "안 아프냐"고 물었고, 이에 단지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대답하면서 "우리 진짜 이제 하나다"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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