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어게인V]'꿈의제인' 숨소리같은 이 영화, 당장 입소문이 필요합니다

입력 2017-05-19 0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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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구교환, 이주영, 이민지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적극적은 홍보전략에 펼쳤다

18일 방송된 V 무비 라이브 '꿈의 제인'에서는 배우 구교환, 이주영, 이민지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제목만 들으면 어떤 꿈결로 연결해줄까 궁금했다"며 어떤 영화인지 물었고, 이에 배우들은 "미러볼이 등장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다 장면만큼 빛이되는 영화다"고 소개해 영화에 대해 더욱 흥미로움을 안긴 것.

또한 캐릭터 부분에 대해 배우 이민지는 "사실 제 역할의 소현이보단 제인이의 역이 더 끌려서 참여한 케이스다"고 말했고, 배우 이주영 역시 "저도 제인이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 매력을 느꼈다"며 배우 구교환이 맡은 '제인'이란 역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리포터가 "모두가 매력적이라 말하는 제인 캐릭터는 어땠냐"며 배우 구교환에게 직접 묻자, 그는 "제인역에 끌렸다기 보다 생명체 같은 전체적인 시나리오가 끌렸다"며 두 배우가 탐낸 제인이란 캐릭터보다 오히려 전체적인 사나리오를 생명체 같았다며 남다른 시각으로 이를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포터가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것 같은데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을 던지자, 제인 역을 맡은 구교환은 "제인은 한번도 쉽게 누구를 대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제인의 가장 큰 매력이다"면서 "제인이 동물병원에서 금붕어를 살리는 장면이 있다 그 부분이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대답했고, 이민지는 "의지할 곳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볼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영화다"라면서 "기회가 있으실때마다 봐주셔도 좋을 거 같다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무엇보다 배우 이주영은 "감히 어떤 말로 누구를 위로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것 위로를 줄수 있는 영화라고 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냥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곁에 누군가 함께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으며 같이 보시면 좋을것 같다. 숨소리 같은 이 영화 5월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80분이 아깝지 않은 영화다, 재밌게 봐주시고 입소문 내주시길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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