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너목보4' 김원준 도플갱어, 진짜 성룡 애제자였다

입력 2017-05-19 07:00:0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X세대 아이콘인 김원준이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으며 특히 그를 쏙 빼닮은 도플갱어 미스터리 싱어 6번의 정체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는 원조 꽃미남 가수이자 배우인 김원준이 출연해 음치색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무대가 잘 안보인다"며 노안을 고백하며 등장, MC들은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소개하던 중 "완전 김원준씨 옛날 모습과 닮았다"며 감탄했고,이에 김원준은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하며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등 원로가수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것. 이어 그의 외모를 확인한 김원준은 "내가 활동할때 입는 옷 스타일도 비슷하다"며 놀라워했다.

만약 6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라면 '성룡이 캐스팅한 액션배우'이거나 음치라면 '태국 재벌"로 나뉘어진 가운데 이상민은 "태국 진출을 할수 있는 기회다"며 그를 부추겼으나, 김원준은 "아내가 싫어한다, 한국이 좋다"며 아내바보의 모습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것.

이어 2라운드에서는 립싱크를 보고 음치를 색출하는 과정이 진행된 면서 6번 미스터리 싱어는 김원준의 '너 없는 동안'을 선곡, 김원준의 23년 전 영상까지 공개되자, 영상을 보며 감회가 새로운 듯 눈을 떼지 못했다.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김원준은 즉석에서 재연 무대를 제안, 패널들과 90년대 카메라 샷까지 무대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립싱크 재미에 빠진 그의 모습에 MC이특은 "지금까지 본 모습 중에 제일 신나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김원준은 "그동안 육아에 시달렸다"며 물만난 고기처럼 현란한 춤사위와 립싱크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신동은 도플갱어 김원준 6번을 적극적으로 추천, 하지만 김원준은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를 서고 싶은 사람은 4번이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지원하는 성룡이 VCR에 깜짝 등장, 진짜 그가 성룡의 애제자인지 궁금증을 유발시켰으며 이어 그는 실력자로 드러났고 "JJCC로 데뷔한 에디다, 14살때 노래 연습을 하면서 성룡씨에게 캐스팅 당했다"며 화려한 이력까지 전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