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쌈마웨이' 꼴통 4인방, 꿈 못이룬 '환타4스틱' 됐다

입력 2017-05-22 22:28: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서준, 김지원, 송하윤, 안재홍이 자신의 꿈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성인이 된 고동만(박서준 분), 최애라(김지원 분), 김주만(안재홍 분), 백설희(송하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교 시절 꼴통 4인방이었던 최애라, 김주만, 백설희, 고동만은 어느덧 성인이 되고 각자의 직업을 가졌다.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최애라는 안내데스크 직원이, 세상을 박살낼 것 같던 태권소년 고동만은 해충을 박멸하는 현장 직원이 됐다.

친절한 현모양처가 꿈이던 핑크공주 백설희는 친절한 상담원이, 매점을 사랑하던 절대 미각 장금이 김주만은 홈쇼핑 식품구매 담당이 됐다.

한편 첫 방영한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