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절친 크리스 코넬의 사망에 큰 충격을 받았다.
5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크리스 코레의 사망이 브래드 피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는 록밴드 '사운드가든'의 리드보컬 크리스 코넬의 자살 소식을 접한 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한 소식통은 "절친의 죽음은 그의 마음을 다시 짓밟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부터 사귄 12년 지기 절친이다. 올해 1월 초에는 함께 무대에 올라 자선행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로커 크리스 코넬은 전날인 18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52세. 크리스 코넬은 1997년까지 사운드가든에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오디오슬레이브의 멤버로 활동했다. 솔로 활동 당시에는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