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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 라인업 실화?"..'쇼미6' 기대감 높인 프로듀서 싸이퍼

입력 2017-05-23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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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6'
Mnet '쇼미더머니6'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6’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매 시즌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이는 ‘쇼미더머니’가 방송 전 프로듀서 싸이퍼를 통해 예비 시청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가 올해 중순 첫 방송된다. 어느새 대세 장르가 된 힙합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고 그에 일조한 ‘쇼미더머니’는 갈수록 역대급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점차 늘어나는 도전자들의 출사표, 미국 본토 예선 진행 등은 최대, 최다, 최강 타이틀의 매 시즌 경신을 입증한다.

여기에 기대감을 높이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참가자들을 우승자로 이끌어줄 프로듀서들. 올해에는 특히 총 8명의 프로듀서 중 반 이상이 ‘쇼미더머니’에 처음으로 출격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총 8명의 프로듀서들은 지코-딘, 다이나믹듀오(최자, 개코), 타이거JK-비지, 박재범-도끼로 확정됐다. 지코와 박재범, 도끼는 출연 이력이 있는 것에 반해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 비지, 딘은 첫 출연이었다. 특히 힙합 1세대인 타이거JK부터 R&B와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딘까지 색다른 조화로움을 이룬다.

‘쇼미더머니’는 프로듀서 라인업에 이어 이들의 싸이퍼 영상까지 공개했다. ‘쇼미더머니’를 거쳐간 래퍼들의 홍보 영상이 아닌 프로듀서들의 싸이퍼를 공개함으로써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름을 안겼다. 8인 프로듀서들의 싸이퍼 영상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했고 참가자들에게는 이후 팀 선정에 도움되도록 했다.

프로듀서들의 싸이퍼 영상은 그 어떤 것보다 큰 홍보 효과가 있었다. 지난 19일 공개된 싸이퍼 풀버전 영상은 약 5일 만에 60만뷰를 넘어섰고 5천 이상의 하트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이 라인업 실화냐?”, “확실히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다”, “이번 프로듀서 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랩을 구사하는 프로듀서들과 영상을 통해 느껴지는 묘한 긴장감 등은 이번 ‘쇼미더머니6’에도 엄청난 화제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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