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불후의명곡' 전설형제 박상민X김정민, 원조 터프가이의 정석

입력 2017-05-21 0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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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허스키 브라더스의 김정민과 박상민의 콤비 케미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국'에서는 짝꿍 특집으로 출연한 허스키 보이스의 김정민과 박상민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이 분들의 출연은 반칙아닌가 싶다"며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전설들의 만남이다"며 박상민과 김정민를 소개, 이에 두 사람은 "형제다운 끈끈함을 보이겠다, 최선을 다해 전설다운 모습을 보이겠다"며 무대위로 올랐다.

90년대를 대표하는 허스키 브라더스로 불리는 두 사람은"거친 두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겠다"며 각오를 전했고, 호소력짙은 전설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애절한 감성적인 무대를 본 정재형은 "서로를 의지하며 부르는 남자들의 우정으 느껴지는 무대였다, 80년대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 했다"며 감탄, KCM은 "칼난같은 허스키 보이스는 메탈이나 락이 어울리는데 감성적인 감성의 무대가 더 와닿았다"며 놀라워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김정민과 박성믄은 첫승으로 405점이라는 고득점으로 김형중과 서영은을 제치고 1승을 획득, 이어 이현, 이정욱까지 제치며 2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KCM과 임정희의 벽 앞에서 무릎 꿇은 두 사람이 대기실로 돌아오자, MC들은 "전설의 품격을 보여준 무대였다 2연승했다"면서 "레전드는 달랐다"며 감탄했고, 이에 김정민은 "부모님께 영상편지하겠다"면서 이번에도 트로피 못가져간다 하지만 사랑합니다"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짝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던 중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초로 98년도에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했다"며 함께 방송국을 차렸던 비화를 전하면서 "요즘 대세인 인터넷 방송을 보면 우리가 20년 정도 앞서갔다"며 과거를 회상, 이에 MC들이 "다시 사업하겠냐"고 묻자, 두 사람은 "사업보다 권선국의 새 출발을 위해 허스키 브라더스를 재결생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허스키 브라더스의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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